오늘 내 말의 온도는
몇 도였을까요?
하루하루의 말온도가 달력에 쌓여요

말하기 어려운 순간에, 지금 이 사람에게 건넬 한두 문장을 찾습니다. 억양과 빠르기, 쉼과 소리의 크기를 기기 안에서 읽어 말의 온도를 잽니다.
여섯 말투가 한 줄 위에 있습니다. 36.5℃ 담백하게가 원점이고, 말하는 동안 바늘이 이렇게 움직입니다.
그 한두 문장을, 말온도가 같이 고민합니다. 대신 보내지는 않습니다. 고르고, 내 말로 다듬고, 내가 보냅니다.
옆으로 넘겨 보세요. 열세 장면입니다.
하루하루의 말온도가 달력에 쌓여요

이번 달·이번 주·오늘을 한 장에서

목소리는 기기 안에서만 들어요

목표보다 차가운지 뜨거운지 바로 알려줘요

차분함·음량·말과 쉼까지 다섯 축으로

이 화면을 나가면 녹음은 바로 지워져요

대화 탭은 네 갈래로 열려요

상황과 온도에 맞춘 네 가지 문장

목표 온도에 맞춰 말하는 연습

여기 적은 글은 남지 않아요

적은 글은 파일에 한 번도 쓰지 않아요

상대로 거르고, 본문으로 찾고, 자주 쓰는 건 고정

화면도, 지어 오는 문장도 그 언어로

지금 이 사람에게, 내 말투로, 어떤 한두 문장을 건네면 좋을까?
부탁, 거절, 사과, 위로, 갈등. 할 말은 이미 마음에 있는데 첫 문장이 나오지 않아 창을 열어 두고 한참을 앉아 있게 되는 순간을 위한 것입니다. 앱이 대신 보내는 일은 없습니다. 고르고, 내 말로 다듬고, 복사해 내가 보냅니다.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기본은 기기 설정을 따르고, 서랍 → 언어와 단위에서 바꿉니다.
폰 하나를 누르면 이 페이지도 그 언어로 바뀝니다.
말온도가 지어 오는 문장 네 장과 편지 한 통, 알림 한 줄과 홈 위젯까지 고른 언어로 옵니다. 존댓말과 반말, です・ます 같은 말끝도 언어마다 제 문법으로 갑니다. 내가 적어 둔 글은 번역하지 않고 적은 그대로 둡니다.
잰 값도 고른 값도 언제나 섭씨로 남고 보이는 단위만 바뀝니다. 그래서 단위를 바꿔도 지난 기록은 그대로입니다. 이 페이지의 온도도 여기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여섯 가지 말투에 차가운 쪽부터 따뜻한 쪽으로 온도를 하나씩 붙였습니다. 36.5℃, 담백하게가 원점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말이 식고 오른쪽으로 가면 데워집니다. 문장을 고를 때 정하는 온도와 목소리로 잰 온도가 같은 여섯 칸, 같은 자라 둘을 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
앱 안에서 온도는 색 하나로 전하지 않습니다. 색과 숫자와 이름과 선의 모양 넷이 함께 말합니다.
재는 동안 화면의 바늘은 최근 4.5초를 보고, 방의 바닥 소음 위로 올라온 소리에서 움직입니다. 마치면 회차 전체를 한 번 다시 재서 그 값이 남습니다. 남는 것은 회차마다 온도 하나와 시각뿐입니다.
70ms 마다 한 칸을 읽습니다. 칸마다 음량(dBFS), 자기상관으로 찾은 음높이(Hz), 목소리 대역(300~3400Hz)의 몫, 그리고 칸 안의 10ms 음량 일곱 개가 함께 옵니다.
방의 바닥 소음을 녹음 내내 따라가며 그 위로 올라온 소리를 잽니다. 목소리 대역과 초당 3~5번 출렁이는 음절의 리듬이 함께 있는 자리는 말소리로 가려, 음높이를 그 자리에서만 읽습니다. 남은 칸에서는 방이 얹은 몫을 뺍니다.
점수부터 매기지 않고, 사람이 쓰는 단위로 먼저 잽니다. 억양 폭은 자기 가운데 음높이에서 흩어진 반음이라 목소리가 높든 낮든 같은 자입니다. 빠르기는 10ms 음량에서 골로 갈린 봉우리(음절의 모음)를 소리가 난 시간으로 나눈 값, 쉰 몫은 말이 시작해서 끝나기까지 소리가 없던 몫, 크기는 방을 뺀 평균, 고른 음량은 그 흩어짐입니다.
다섯 값을 모두 같은 규칙으로 0~100 에 앉힙니다. 50 은 한국어 낭독 226개(FLEURS)의 중앙값이고, 사분위 폭 하나가 25점입니다. 그래서 보통 낭독의 가운데 절반이 37.5~62.5 에 들고, 여섯 말투의 기준도 사람이 실제로 내는 범위 안에 섭니다. 억양의 「보통」만은 말투 탭의 목소리 기준(기본 · 남성 · 여성)을 따릅니다.
말온도는 다섯 점수를 무게대로 더한 값입니다. 억양이 거의 정하고, 크기는 조금 식히고(크고 또렷할수록 단호하게 쪽), 쉼은 조금 데웁니다. 빠르기와 고른 음량은 온도를 움직이지 않고, 여섯 말투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 결의 모양 — 만 가릅니다. 더한 값이라 칸마다 방향이 하나이고, 결과는 언제나 34.7℃~38.5℃ 안에 섭니다.
목표에서 0.45℃ 안이면 목표대로 말한 것으로 봅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결로 읽어도 문장마다 억양이 달라, 15초 회차의 흔들림이 표준편차 0.44℃ 남짓이기 때문입니다 — 한 번 잰 값으로 이웃한 말투까지 가르지는 않습니다. 벗어나면 온도를 움직이는 칸 가운데 「무게 × 목표까지 남은 점수」가 가장 큰 칸 하나를 권합니다. 무게의 방향이 칸마다 하나라서, 권한 대로 말하면 온도는 반드시 목표 쪽으로 갑니다.
36.5℃담백하게에 가장 닮은 결
| 축 | 담백하게 | 보통 목소리 |
|---|---|---|
| 차분함 | 50 | 45 |
| 고른 음량 | 50 | 67 |
| 말과 쉼 | 50 | 53 |
| 목소리의 힘 | 50 | 50 |
| 억양 | 50 | 49 |
| 말투 | ℃ | 차분함 | 고른 음량 | 말과 쉼 | 목소리의 힘 | 억양 |
|---|---|---|---|---|---|---|
| 단호하게 | 35.0 | 50 | 75 | 38 | 75 | 20 |
| 차분하게 | 35.7 | 75 | 75 | 62 | 25 | 23 |
| 담백하게 | 36.5 | 50 | 50 | 50 | 50 | 50 |
| 유쾌하게 | 37.1 | 25 | 25 | 31 | 69 | 72 |
| 공감하며 | 37.7 | 69 | 62 | 69 | 38 | 75 |
| 따뜻하게 | 38.2 | 62 | 50 | 56 | 38 | 89 |
앱이 들고 있는 상수 그대로입니다. 담백하게는 보통 사람의 낭독(다섯 칸 모두 50)이고, 나머지 다섯은 이름이 말하는 쪽으로 사분위 폭 ½~1½ 만큼 옮겨 앉힌 뒤 억양 칸을 온도식에서 풀었습니다. 옮겨 앉힌 거리는 아직 실측이 아니라 판단입니다.
| 칸 | 재는 것 | 50점 (중앙값) | 25점 (사분위 폭) |
|---|---|---|---|
| 차분함 | 빠르기 — 센 음절/초, 느릴수록 높음 | 5.24 | 0.56 |
| 고른 음량 | 크기의 흩어짐 — 작을수록 높음 | 7.46 dB | 2.19 dB |
| 말과 쉼 | 쉰 몫 — 많을수록 높음 | 0.099 | 0.107 |
| 목소리의 힘 | 방을 뺀 평균 크기 | −42 dBFS | 6 dB |
| 억양 | 억양 폭 (반음) | 남성 2.56 기본 2.84 여성 3.12 | 남성 0.63 기본 0.69 여성 0.56 |
FLEURS 한국어 낭독 226개(CC-BY-4.0)를 발화마다 평균 −42dBFS 로 맞춘 뒤, 앱과 같은 코드로 잰 값입니다. 크기의 50점(−42dBFS)은 말뭉치가 정할 수 없어 실기기에서 폰을 들고 말한 값의 한가운데를 앉혔고, 25점을 6dB — 폰과 입 사이가 두 배 멀어지는 만큼 — 로 두었습니다. 빠르기는 받침 없는 음절이 이어지면 둘이 하나로 세어져 실제 음절의 0.8배 남짓으로 나오지만, 눈금도 같은 방식으로 쟀으니 그 몫은 지워집니다.
음성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음량과 주파수 분석은 전부 기기 안에서 이루어지고, 남는 것은 회차마다 온도 하나와 시각뿐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길은 넷이고, 앱 안의 데이터 시트에서 같은 목록을 봅니다.
저장하지 않는 것과 전송하지 않는 것은 다른 약속이라, 나가는 것의 완전한 목록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었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순간에 무슨 말을 할지 같이 고르는 AI 대화 코치입니다. 사과·거절·부탁·위로처럼 첫 문장이 나오지 않을 때, 지금 이 사람에게 건넬 한두 문장을 네 가지로 제안합니다. 20초쯤 소리 내어 말하면 목소리로 내 말투의 온도를 재 주기도 합니다. 계정 없이 무료로 씁니다.
같은 말도 어떤 결로 하느냐에 따라 차갑게도 따뜻하게도 들립니다. 말온도는 그 결에 온도를 붙였습니다. 단호하게 35.0℃ · 차분하게 35.7℃ · 담백하게 36.5℃ · 유쾌하게 37.1℃ · 공감하며 37.7℃ · 따뜻하게 38.2℃. 여섯 말투가 한 줄 위에 서서, 문장을 고를 때 정하는 온도와 목소리로 잰 온도를 같은 자로 견줍니다. 체온을 재는 것이 아니라 말의 결에 붙인 비유입니다.
「건넬 말을 찾을래요」에서 누구에게(배우자 · 연인 · 가족 · 친구 · 직장동료 · 상사), 무엇을(사과하기 · 거절하기 · 부탁하기 · 위로하기 · 갈등 풀기 · 마음 전하기 · 의견 말하기), 어떤 결로 말할지 고르고 있었던 일을 한두 줄 적으면, 가는 길이 서로 다른 문장 네 장이 옵니다. 장마다 왜 이렇게 말하는지, 상대가 답해 왔을 때 이어 갈 한마디, 조심할 점이 붙습니다. 이미 써 둔 글은 「내 문장 다듬기」로 뜻은 두고 표현만 고쳐 받습니다.
네. 갈등 풀기와 위로하기, 마음 전하기가 그 자리입니다. 상대를 이기거나 설득하는 문장이 아니라 내 마음과 내 경계를 함께 전하는 문장을 만들고, 「대화 연습」으로 건넨 다음 오갈 말을 미리 한 번 걸어 봅니다. 앱이 대신 보내는 일은 없습니다. 고르고, 내 말로 다듬어, 복사해서 내가 보냅니다.
「말온도 재기」에서 20초쯤 소리 내어 말하면 억양과 빠르기, 쉼과 소리의 크기를 기기 안에서 읽어 말의 온도를 잽니다. 고른 목표 온도에 얼마나 닿았는지가 말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보이고, 끝나면 다섯 축의 결 지문 위에 내 목소리와 목표를 겹쳐 어디가 벌어졌는지 보여 줍니다. 점수 대신 다음에 해 볼 것 한 가지를 적어 주어서, 추천받은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말투를 부드럽게 바꿔 보는 말하기 연습으로도 씁니다.
「마음부터 풀래요」에 있었던 일을 적고 어떤 답이 필요한지만 고르면(그냥 들어주세요 · 정리해 주세요 · 다르게 봐 주세요 · 어떻게 할지 알려주세요 · 내 몫이 어디까지인지) 편지 한 통이 옵니다. 적은 이야기도 답장도 남지 않습니다. 답장이 필요 없는 날에는 「놓아주기」에 오래 남은 일 하나를 백 자 안에 적어 손으로 지우고, 그날의 마음은 「오늘 한 칸」으로 달력에 남깁니다.
목소리는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분석은 모두 기기 안에서 하고, 결과 화면을 벗어나면 녹음 파일은 바로 지워집니다. 회원가입이 없고, 적은 상황과 받은 문장은 서버에 남지 않습니다. 문장과 편지를 만드는 순간에만 적은 상황과 고른 관계·목표·온도가 Google Gemini 로 전송됩니다. 나가는 것의 전체 목록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
무료이고 인앱결제가 없습니다. 건넬 말은 하루 세 번, 편지는 하루 두 통까지 받고, 다 쓴 날에만 원하면 보상형 광고 한 편을 보고 다시 채웁니다. 「놓아주기」와 「오늘 한 칸」에는 횟수도 광고도 없습니다.
아닙니다. 말온도는 의료나 심리 상담 서비스가 아니고, 감정이나 인격, 관계를 진단하지 않습니다. 자해나 폭력이 걱정되는 이야기가 읽히면 문장을 제안하는 대신 상담 전화를 먼저 안내합니다.
지금은 아이폰(App Store)에서 받을 수 있고, 안드로이드(Google Play)는 준비 중입니다. 화면과 추천 문장이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네 가지 언어로 나오고, 온도는 ℃ 와 °F 중에 고릅니다.
인앱결제가 없습니다. 하루치를 다 쓴 날에만 스스로 여는 보상형 광고 한 자리가 전부입니다.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로 나옵니다.
쓰다가 막히는 것이나 바라는 것이 있으면 지원 페이지에 적어 주세요.